간첩 이재명 새끼 간첩 신고자 이창국 대표 ㅡ 영화 간첩 대통령 (제작 예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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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국 (영화) 간첩 대통령 (간첩 이재명) 영화 흥행 예상 수익금 설명





장편영화 《간첩 대통령》
제○장 〈대통령의 과거〉
장면 1.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— 밤
대통령 취임 후 몇 달이 지났다.
늦은 밤,
이명재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국정 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.
책상 위에는 외교·안보 관련 문서가 쌓여 있다.
김지현 제1부속실장이 급히 들어온다.
김지현 제1부속실장: 대통령님, 긴급히 보고드릴 사항이 있습니다.
이명재 대통령: 이 시간에 무슨 일입니까?
김지현 제1부속실장: 북한 측과 관련된 인물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.
대통령님께서
과거 2005년 평양을 방문하셨을 당시의 일을 언급했다고 합니다.
이명재의 손이 멈춘다.
이명재 대통령: 과거의 일이라니, 무슨 말입니까?
김지현 제1부속실장: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.
다만 대통령님께 직접 전달할 메시지가 있다고 했습니다.
이명재는 천천히 안경을 벗는다.
이명재 대통령: 지금 내가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군요.
김지현 제1부속실장: 상대방은 오히려 그 사실을 강조했습니다.
대통령이 되셨기 때문에
2005년 평양 방북 때
김정은 장군님께 하신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.
이명재의 얼굴에서 여유가 사라진다.
이명재 대통령: 2005년 나의 약속이라….
그는 잠시 창밖을 바라본다.
2005년 이명재가 방북했을 때
성관계 했던 여성의 얼굴이 기억 속에 나타난다.
이명재 대통령: 그쪽에서 정확히 무엇을 요구했습니까?
김지현 제1부속실장: 아직 구체적인 요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추가 접촉이 오면 기록을 확보하겠습니다.
이명재 대통령: 함부로 대응하지 마십시오.
정영동 통일부 장관을 통해서 처리하게 하세요.
외교 문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.
모든 연락과 문건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보존하고,
사실관계부터 확인하십시오.
김지현 제1부속실장: 알겠습니다, 대통령님.
김지현 제1부속실장이 나간다.
혼자 남은 이명재는 책상 서랍을 열었다가 이내 닫는다. 손끝이 미세하게 떨린다.
이명재 대통령(혼잣말):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올라왔는데….
이명재는, 책상위 놓인 자신의 명패를 바라본다.
명패 (풀샷)